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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부산가톨릭대 '하하(HAHA) 캠퍼스' 전면 개방 가이드

by 복지파워 2026. 4. 25.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부산가톨릭대 '하하(HAHA) 캠퍼스' 전면 개방 가이드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에서 하루하루 바쁘게, 하지만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중학생 딸아이 엄마입니다.

오늘 아침에 베란다 문을 여는데 공기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이구나 싶어서 기분 좋게 빨래를 널고 앉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엄마들은 맨날 가족들 건강 챙기고, 애들 학원 보내고, 살림하느라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참 부족하잖아요. 저도 가끔은 어디 조용한 교정이라도 거닐면서 책도 보고, 전문적인 강의도 좀 들으며 '나'를 찾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러다 어제 우연히 보도자료를 하나 읽었는데, 세상에! 우리 부산에 정말 보석 같은 공간이 생겼더라고요.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워서 우리 남구 이웃님들께 구구절절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바로 부산시가 45억 원이나 들여서 정성껏 준비한 '하하(HAHA) 캠퍼스' 이야기예요!

1. 45억 원의 정성이 깃든 공간: 하하(HAHA) 캠퍼스란?

어머님들, 대학 캠퍼스 하면 왠지 우리 애들이나 가는 곳 같고 조금 멀게 느껴지셨죠? 그런데 박형준 시장님이 이번에 아주 멋진 일을 하셨더라고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신학교정, 그 예쁘고 조용한 공간을 우리 시민들에게 통째로 개방하기로 한 거예요.

단순히 문만 열어준 게 아니에요. 무려 45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지난 1년 동안 낡은 공간을 싹 고치고, 우리 엄마들이나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답니다. 지난 3월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하니, 이건 정말 부산 시민의 특권이죠!

📍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2. 주요 시설 안내: 하하 캠퍼스에서 즐기는 6가지 행복

보도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니, 정말 우리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꽉 채워져 있었어요.

  • 야외 체육시설: 인조잔디가 깔린 운동장과 러닝트랙은 기본이고요, 특히 '피클볼(Pickleball)장'이 생겼대요! 저도 처음엔 생소했는데, 테니스랑 탁구를 섞어놓은 듯한 운동이라 우리처럼 무릎 걱정되는 엄마들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우리 남구 엄마들 팀 짜서 한번 가볼까요?
  • 하하 에듀프로그램: 대학 교수님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품격 있는 강좌들이 열립니다. 인문학부터 최신 스마트폰 활용법까지, 이제 문화센터 대신 대학 캠퍼스로 공부하러 가는 '대학생 엄마'가 되어보는 거죠.
  • 하하 건강센터: 대학의 보건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서 우리 몸 상태도 꼼꼼히 체크해 준대요.
  • 무장애 나눔길 & 황톳길: 유모차 끌고 가기에도 좋고,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황톳길까지! 요즘 유행하는 리사이클링과 자연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도심 속에서 이런 숲길을 만날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3. [남구 엄마의 실전 팁] 우리 동네 병원과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하하 캠퍼스가 금정구에 있어서 "우리 남구에서는 좀 멀지 않아?" 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박 시장님이 앞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생활권별로 이 모델을 확대한다고 하셨으니, 우리 남구 대학가에도 조만간 이런 멋진 공간이 생길 거라 믿어요! 그전까지 우리가 미리 연습해둬야 할 남구형 복지 꿀팁입니다.

🏥 남구의 대표 종합병원 활용법

나들이 가기 전, 우리 가족 건강부터 챙겨야겠죠?

  1. 건강BU심 앱 설치: 우리 남구의 대표 종합병원에서 진료받은 기록은 부산 의료 마이데이터 앱인 '건강BU심'으로 관리해 보세요. 종이 서류 떼러 병원 다시 갈 필요 없으니 시간도 아끼고, 종이 낭비도 줄이는 디지털 탄소중립의 실천이랍니다.
  2. 오륙도 페이 혜택: 다들 아시죠? 남구의 대표 종합병원은 오륙도 페이 가맹점이에요. 병원비 결제할 때 오륙도 페이로 5~10% 캐시백 꼭 챙기세요. 그렇게 아낀 돈 모아서 하하 캠퍼스 나들이 갈 때 맛있는 커피 한 잔 사 마시면 그게 바로 소소한 행복 아니겠어요?

4. 어떻게 이용하나요? (예약 및 신청 안내)

이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4월 말부터 하하캠퍼스 누리집(www.busan.go.kr/hahacampus)이 열린대요. 여기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고, 운동장 예약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종이 신청서 대신 스마트하게 클릭 몇 번으로 예약하는 모습, 우리 중학생 딸아이한테 보여주면 "엄마 최고!" 소리 들을지도 몰라요.

5. [구구절절 에필로그] 엄마의 마음, 그리고 신앙인의 감사함으로

오늘 글을 마무리하려니 유독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사실 저도 천주교 신자로서 우리 손삼석 요셉 주교님께서 부산 시민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소중한 신학교정을 이렇게 기꺼이 내어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벅찼는지 모릅니다.

주말에 미사 드리러 성당에 갈 때마다 늘 마음 한구석에 '우리 부산이 조금 더 서로를 보듬어주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드리곤 했거든요. 그런데 주교님께서 우리 교구의 소중한 자산인 신학교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박형준 시장님과 손잡고 45억 원이라는 큰 정성을 들여 시민들을 위한 '하하 캠퍼스'를 만들어주셨다니... 이건 정말 우리 부산에 내린 큰 축복이자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 싶어요.

평생을 하느님 말씀 안에서 조용히 기도와 학문에 정진하던 그 거룩하고 고요한 신학교정이, 이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발걸음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주교님의 결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이 '나눔의 기적'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팍팍해진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얼마나 포근하게 위로해 줄까요.

우리 남구 엄마들도 이제는 집안일과 아이들 뒷바라지에만 매몰되지 말고, 주교님이 열어주신 이 아름다운 교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들 건강도 꼼꼼히 챙기고, 오륙도 페이로 알뜰하게 살림도 꾸리면서, 가끔은 이곳 하하 캠퍼스에 와서 '나'를 위한 배움의 시간도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종이 한 장 아끼는 리사이클링 정신으로 자연을 보듬고, 스마트하게 앱을 활용하며 디지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 바로 주교님이 바라시는 '이웃 사랑'의 또 다른 모습 아닐까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푸른 나무들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서 "하하" 웃으며 서로 안부를 묻는 풍경... 생각만 해도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남구 이웃님들, 이번 주말에는 주교님의 다정한 마음이 깃든 그 교정을 꼭 한번 걸어보세요. 저도 그 길 위에서 여러분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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